다이렉트결혼준비를 소개하면서 다이렉트결혼준비로부터 웨딩소품(부케, 폐백 등) 등을 구입할 수 있는 포인트를 받을 수 있었으나 100% 저의 주관적인 의견이 담긴 포스팅입니다
오늘은 7번째 #치치라보 이야기입니다
예랑이와 예신의 메이크업 및 헤어상담 후기를 작성하려고 해요
예신부터 말씀드리면 일단 메이크업 베이스를 진행한 상태에서 조금 대기하고 있으면 또 다른 메이크업룸으로 안내를 받습니다. 그곳에는 조금 더 전문적으로 보이는 메이크업 담당자 분이 웃으면서 안내를 해주세요. 화장품도 엄~청 많고 색조가 다양해서 우와~ 스럽습니다.
여기서 선생님께서 어떤 화장을 하고 싶은지 물어보셨어요
그래서 캡처를 해둔 사진 몇장을 보여드렸습니다
그러면서 저는 "화장을 보면 다 비슷비슷한데 얼굴이랑 본인이 갖고 있는 색감이 달라서 어떻게 해달라고 말하기가 어렵다. 근데 또 알아서 해주세요 하면 안된다고해서 지금 난감하다. 하지만 준비는 해왔어요 " 라고 했습니다.
사진을 보시고는 총 3개 사진 중 2개는 너무 색조가 강해서 본식에는 어울리지 않는다면서 마지막 1개 사진으로 깔끔하게 가는게 좋을 것 같다고 해주셨어요. 그래서 저는 저의 단점이라 생각하는 부분을 커버해줬으면 좋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다크서클을 굉장히 커버해주셨으면 좋겠다는 점과 다이어트를 하면서 얼굴이 더 많이 패여서 광대가 두드러진다. 이 부분을 보완해달라. 이렇게 2가지만 요청을 드렸고 열심히 해주셨습니다. 아무래도 육안으로도 확인이 되기때문에 더욱 명확했던 요청사항이 아니었나 싶어요. 이날 잠을 정말 못자서 다크서클이랑 피부가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상담을 할 때 보니깐 이렇게 해주세요! 라고 요청하시라고는 하던데 저는 다른 생각을 갖고 있어요.
색감은 내가 아무리 퍼스널컬러를 안다고 해도 쿨톤이니 웜톤이니 정도일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생각하는 얼굴의 단점, 보완했으면 하는 부분들을 명확하게 알려주시면 그걸 메이크업으로 해주시는게 메이크업담당자라고 생각해요. 아무튼 저는 사진도 준비했고 보완해주셨으면 하는 부분까지 얘기를 해서 선생님께서 잘 상담을 받아주신 것 같습니다.
예랑이한테 물어보니 어떻게 하고싶냐는 질문은 없고 여기 앉으세요 이후에 알아서 해주셨다고 합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