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신혼여행)

[뉴질랜드] DAY5/뉴질랜드 트위젤-마운트쿡 후커밸리 12월 후기-3

25년12월25일

크리스마스 후커밸리 절망편

집으로 돌아와서 과자도 먹고 요플레도 먹고 한숨 잤다

후커밸리쪽 날씨 좀 보려고 밖으로 나왔다

세상에 집앞에 무지개 엄청 큰게 있었다🌈

(06:23.pm)

이렇게나 선명하다니!!!!!!

이렇게나 크다니!!!!!!! 뉴질랜드는 비가 와도 멋있는 곳이다🩵

다음날은 테카포호수로 이동하는 날이라서 주유를 해야했다

마을 구경 겸 주유도 할겸 해서 밖으로 나갔다

(06:37.pm 밝다)

마을 초입부에 있는 주유소를 갔다

처음해보는 주유, 오빠가 잘 알아봤다ㅋㅋㅋㅋ

전기차충전기같이 생겼다

처음에 15달러하고 풀로 안채워져서 80달러 결제했다

61.05달러까지만 주유가 되서 차액 반납건은 어떻게 되는건지 엄청 걱정했다

#뉴질랜드주유방법

기계들에 붙어있는 번호를 확인한다

중앙부에 있는 결제기계에 가서 주유기 번호를 누르고

91옥탄, 95옥탄 선택( 차 렌트할 때 확인)

카드결제(카드비밀번호입력)

기계가 너무 단촐하고 관리가 안되는 것 같아서

주유하고 남은 금액은 잘 계산될까? 하고 엄청 걱정했는데

아주 야무지게 잘된다(신용카드 결제 추천)

너무 예쁜곳이라서 차를 세워놓고 사진찍었다

해는 뜨겁고 바람은 차갑고 비는 왔다가 그치고 날씨가 진짜 이상하다

안으로 들어가니깐 #샌드플라이 가 있었다

#밀포드사운드 에서 사용하려고 구매했던 샌드플라이기피제를 드디어 사용할 수 있었다

#샌드플라이기피제 는 나도 기피하게되는 향을 갖고 있었다🥺

살에는 뿌리기 싫어서 긴팔 위에 뿌렸다

시속80km인 곳이지만

간간히 오는 차들의 속도는 120km을 넘는 듯 하다

도로에서 사진찍다가도 저~ 멀리서 차오면 무조건 사이드로 이동!!!!

구름이 한점도 없었으면 산봉우리 설산이 펼쳐질텐데 그땐 이 날씨도 너므 완벽했는데 사진보니 또 아쉽다

여기 사람들은 미니요트를 차에 끌고다니는데

이런 곳에서 타려고 그런듯 하다

뜰채 들고 작은 배를 타고 유유자적했다

도로는 포장도로인듯 하나 포장도로는 아닌듯하다

꽉꽉 압축은 했지만 돌들이 서로 붙어있지는 않다

(07:54 .pm) 아직 해가 쨍하다

하지만 후커밸리쪽은 구름이 많아서 다시 갈 생각은 접었다ㅠㅠ

다음날 날 좋으면 가보기로하고 저녁준비!

저녁은 크리스마스파티❤️💚❤️

전날 퀸스타운 마트에서 구매한 #초록홍합 #훈제연어 #크림치즈 #올리브유 #오이, 소고기, 마늘

저 크림치즈 익숙한 맛이라서 먹기 좋았다

해외 갔을 때 예전에는 특이한 거 먹어보고 도전하고 그랬는데

오빠는 그런걸 잘 못먹고 나도 생존을 위한 식자재를 사다보니 우리나라 입맛과 크게 다르지 않은 것들을 미리 조사해서 구매하게 됐다ㅎㅎ

#초록홍합삶는법

껍데기에 붙은 불순물을 삭삭 떼어 손질한다

물을 넣고 끓인다

입을 벌리면 불을 끈다

#훈제연어요리

꺼내서 돌돌 말아 올린다

페퍼와 와사비를 살짝 얹는다

오이를 두툼하게 썰어둔다

💚초록홍합은 먹을 수 있을 때 많이많이 먹어야하는 맛이다

알이크도 튼튼하고 탱글하고 쫀득하고 좋은 건 다하는 식감과 신선한 맛이다 한국에 돌아와서 보긴했는데 알이 반토막만하다ㅜㅜ

기깔났던 스테이크

마늘을 크게 한봉지 사서 먹을 때마다 때려넣었다

올리브유랑 마늘이랑 고기의 조합🤎💪🤎

마트에서 구매한 굵은소금이랑 와사비 얹어서 먹었더니 극락이다!!

난 무조건 양고기보다 소고기인 것 같은데, 소고기 진짜 많이 먹어야한다ㅜㅠ

비가 또 오는 밤, 크리스마스 요양데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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