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록

[26년보홀/필리핀] 1일차_발리카삭투어 및 보홀시내 구경(1)

26년5월22일

아침5시45분 기상

이거 휴양지여행맞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닭이랑 개짖는 소리로 잠을 많이 못잤다

#발리카삭호핑투어 6시30분에 만나기로 해서 10분전에 나가있었다

전날 픽업때 탔던 비슷한 트럭을 타고 픽업 한곳을 더 돌았다

호핑투어니깐 옷을 싸악 갈아 입고 나왔다

(아침샤워패스ㅋㅋㅋㅋ)

새벽에 와서 못봤던 #보홀모습

조금은 더 날것의 모습인 것 같았다 길가에는 강아지들이 그냥 다녔는데 신기하게도 사람들한테 해를 입히거나 두려움을 주지는 않았다

#LOKALPAGEBOHOL 에 도착했다 생각보다 더 마을같은 느낌의 골목이었다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안내해주셨다

건물 인테리어가 필리핀 자연의 느낌이라 너무 좋다

잠깐 앉아있다가 화장실도 다녀오라하고 오늘 어디를 가는지 설명을 해줬다

오늘 투어는 #돌핀와칭 도 있었는데 오늘은 조금 어려울 것 같다고 해서 순서를 바꿔서 간다고 했다

배안에는 화장실이 없으니 필리핀식으로 해결하라는 농담을 나는 못알아들었다^^;

설명을 듣고 있으면 강아지들 들어와있거나 스윽- 하고 지나가는데 무서워하면 조금 빠싹 긴장할 것 같다

우리는 입국팩하고 바로 호핑투어를 왔는데 #짐보관 도 해줬다

저렇게 덜렁? 놓는건가? 싶어서 미리 찍어뒀는데 돌아와보니 더 안쪽 구석에 놓여있었다 (걱정NoNo)

간단하게 설명을 듣고 함께할 사람들 준비도 다 끝난 후 따라오라는 곳으로 걸었다

5분정도 정말 주민집? 같은 곳을 지나가니 바다가 나왔다

7시쯤됐을텐데 물에 발을 담구니 미지근했다

블로그에서만 보던 풍경 ㅋㅋㅋㅋ 나 보홀이네~

#다이소모자 5,000원이었는데 제일 유용하게 쓰고있는 중이다

#부쉬맨선크림 을 손바닥이랑 목, 얼굴에 발랐다

우리 2명을 포함해서 4명이 더 탔고 가이드 3명, 배 조종사 1명이 탔다

균형감각이 장난이 아닌 듯 하다

역시 현지인,, 오늘 우리의 배는 다들 I인 것 같다 ^^; 조용~하니 투어했다

#버진아일랜드 를 먼저 갔다가 이런저런 사진을 찍고 #돌고래와칭 하러 갔다

다른분들은 수영복 예쁘게 입고 왔던데 ㅎㅎㅎ

내일 어차피 또 올꺼니깐 잘 챙겨입어봐야징😊

몰디브에서 돌고래를 못봤고 #뉴질랜드 에서는 돌고래를 엄청 많이 봤는데.. 보홀에서도?? 기대가 됐다

하지만 한~~참을 가도 돌고래가 안나왔는데 옆에서 어어!! 해서 봤다

많다.. 근데 뉴질랜드 만큼은 아니었지만 많았다

가이드분이 와서 4일동안 돌고래를 못봤다고 하면서 엄청 좋아했다 “럭키~”

그리고 이제 발리카삭으로 갔다

아까는 파도가 없었는데 발리카삭으로 가니깐 물도 맑아지고 파도도 좀 있었다 바람도 불고~

내가 제일 기대하던 발리카삭!!! 드디어 이퀄라이징 써보는건가…

#프리다이빙준비물 로 챙겨간 헤어밴드, 장갑, 양말을 신었다

물이 정말 미지근했다 춥지 않아서 좋았다

#거북이 를 보긴했는데 프리다이빙해서 들어가지는 못했다 나는 물을 무서워하니깐 물에 적응하는 시간이 필요해….

오빠는 여러번 들어갔다 신기하다 ㅋㅋㅋㅋ

거북이 한마리에 한팀? 이 달려든다,,, 거북이가 좀 불쌍하기도하고;;

거북이는 절대로 터치하면 안된다

그리고 잠을 제대로 못자서인지 좀 많이 피곤했다

물 속에서 나온 후 산호초랑 대왕조개가 있는 곳 #이스타카코랄포인트로 이동했다

그리고 오늘의 첫끼인 #신라면 을 먹었다

완전 뜨거운 물이 아니라서 설익은 라면으로 먹어야했는데 설익은라면 너무 맛있잖아?

생각보다 해파리가 많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근데 대왕조개는 도대체 어디있는겨,,,,

고기피딩하고 산호초 좀 보다가 들어왔다

그리고 다시 원래 있었던 곳으로 갔다

투어를 하고 샤워할때 필요한 것들을 챙겨갔는데 막상 보니 샴푸랑 바디워시가 있었고 타올도 구비되어 있었다

단 정말 간단하게 씻을 수 있는 구조라서 뭘 챙겨가도 어려울 것 같았다

#발리카삭점심제공 이라서 샤워를 하고 밥을 먹엇다

2층으로 올라갔다

현지느낌의 공간이었다 옆에서 닭이 울었는데 순간 욱했다 …………. ㅎㅎ

점심이 나왔다

특이한데? 밥이랑 새우, 그리고 치킨, 돼지고기튀김, 그리고 저 소스는 뭐일지 아직도 모르겠다

닭은 어떻게 저렇게 클 수가 있지?

돼지고기 튀김이 제일 맛있었다

샤워실에 드라이기도 있는데 왼쪽은 전기가 통하는 느낌이라서 놀라서 내려놨다

다음날 투어도 있어서 또 올거였는데 그때는 아주 간단하게 하고 오는걸로~

짐을 챙겨서 #보홀헤난프리미어호텔 로 이동했다

왔다갔다해주고 너무 좋다

투어 후기 : 좋다 근데 잠을 푹 자고 와야겠다 ㅎㅎㅎ

https://naver.me/xHEEpj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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