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기사

EV 뉴스 브리핑 · 3월 17일 (화)

3월 17일 전기차·충전 업계 뉴스를 정리했습니다.

EV 뉴스

1. "국산 기술로 테슬라 급속충전…코스닥 상장 후 美 진출할 것"

한국경제

국내 급속충전 기업 채비가 차량 인식 기반 전류 제어 기술로 테슬라 초급속 충전 지원 기술 확보. NACS 커넥터 적용 ‘슈퍼소닉’ 충전기로 어댑터 없이 테슬라 충전 가능한 인프라 구축 전략. 고속도로 휴게소 27곳을 시작으로 전국 급속 충전 네트워크 확대 계획. 채비의 최영훈 대표는 코스닥 상장 후 확보한 자금으로 미국 공장 설립과 글로벌 충전 인프라 시장 진출 추진할 것이라고 밝힘

2. 테슬라 모델Y RWD, 300㎾ 충전기 써보니 “출력 100㎾ 이상”

블로터

채비가 테슬라 전 차종이 어댑터를 활용해 300kW급 초급속 충전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술을 도입. 실제 테스트에서 2025년형 테슬라 모델Y RWD로 300kW 충전기를 사용한 결과 110kW 이상 출력이 확인돼 기존보다 높은 충전 성능을 보인 것으로 나타남. 그동안 테슬라 차량은 어댑터 전류 한계 등으로 300kW급 충전기 이용이 제한돼 약 100kW 수준 충전에 머무르는 경우가 많았음. 채비는 충전 중 차량 이상 발생 시 수리비를 우선 지원하는 ‘안심충전서비스’도 도입하고 있으며, 현재 코스닥 상장도 추진 중

3. [전기차 인프라 제자리걸음] <상> 차는 최첨단인데 충전은 구닥다리⋯ 이용자는 ‘카드·앱 지옥’

브릿지경제

전기차 충전소마다 별도 카드와 앱을 요구하는 구조로 이용자 불편 지속. 정부가 로밍 제도를 도입했지만 인식 오류와 요금 차이로 체감 효과 제한. 채비와 SK일렉링크 등 충전 사업자가 멤버십 할인 경쟁을 강화하며 다중 가입 구조 고착. 급속 충전 요금 상한 규제가 수익성 악화 요인으로 지적되며 인프라 확대 제약 요인 부각

참고: 채비 일일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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