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록

강원도 평창 2박3일 가을여행 코스3(부제: 삼양목장꼭가세요)

날씨가 너무 좋아진 둘쨋날이다

눈뜨고 준비하고 삼양목장으로 바로 출발했다

시야확보 난리나는 날

입장료는 대인 12,000원이다

비싸다고 생각했는데 다 돌고나니 라마다에 있는 양떼목장이 훨씬 비싼거였다,,그만큼 삼양목장 최고라는 의미

다리를 건너면 버스가 기다리고 있다

버스에 음료나 아이스크림은 반입하면 안된다

기사님이 하시는 말씀이 ‘오늘 정말 잘오셨다

근래들어 날씨가 좋아도 가시거리가 멀지 않았는데 오늘은 정말 최고라서 강릉까지 보인다’ 는 내용!!

경포호도 보이고 그 앞에 있는 호텔들도 보이고 난리났다

하늘이랑 가까워서 햇빛도 엄청 따가웠다

그냥 하늘이 먼듯 가까이 있는 이곳이 아마도 삼양목장?

자연의 색감이라 할 수가 있나 싶을정도로 그래픽 높고 높은 이미지와 같은 내 눈앞에 삼양목장은 눈물나게 예뻤다

꽤나 체계적인 삼양목장은 20분 단위로 버스가 있어서 걷고 싶으면 걷고 그게 아니면 버스를 타고 다음 정류장에서 내리면 되는 점이 매우 좋았다💫💫💫💫💫

밤에 여기서 별보면 어떨까ㅠㅠ

핸드폰을 갤24로 바꾸고 나서 나는 행복해

이런 그림같은 장면을 담아올 수 있다니…

양떼몰이 공연도 있는데 아침을 안먹고 올라와서 공연은 안보고 내려가기로 했다 여기는 다시 올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수긍했다

버스타고 내려오면 매장매점?앞에 서는데

바람버거랑 감자튀김이 먹고 싶었으나 감자튀김은 없어서

바람버거를 구매했고 매장가거 맛있는라면을 샀다

당연히 삼양 라면들과 삼양 관련 식품들만 있은 매장이었다

바람버거 너무 비싼거 아녜요? ㅠㅠ

다른 블로그 봤을때보다 가격이 엄청 올랐다

그리고 대왕벌이 많아서 진짜 코로 먹으려다가 코 물릴까봐 먹지도 못하고 으윽으윽 으이이이익 으애야야!!!하다가 사라져버린 햄버거들..(오빠 배로)

파인애플이 원인인 것 같은데 파인애플 후딱 먹어도 다른 소스때문에 정말 벌이 미친듯이 왔다

손바닥만한 벌들이었다 휴

이건 정말 여기서 못먹는다ㅠㅠ

후식으로 반반 아이스크림도 겟

딸기맛은 정말 딸기맛이었다 알갱이도 씹히고 상큼한 딸기맛이며 우유는 부드럽고 진하고 콘도 눅눅하지 않고 바삭하니 고소했지만 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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