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은기록 [24.12.14]가락시장 가락몰 영흥수산 방어, 석화 포장후기(한주주방 구경) 2024년 12월 16일 / 오랜만에 추억의 밀밭사이로가서 들깨칼국수랑 일반칼국수를 먹었다 일다닐때 맨날 먹던건데 그만두니 생각나는 무채와 김치..ㅠㅠ 따뜩하게 추억 한그릇 하고 가락시장으로 갔다 평일 내내 참던 석화를 사러 가기 위해! 가락몰 3층 주차장에 주차를 했다 (13시30분쯤 도착!) 정육시장도 있는데 시장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매우 신선했다 1층 수산에도 본격적으로 토요일 장사를 준비하시고 배민의 주문이 계속 울려퍼졌다 많이 빙빙 돌고 형제상회 갈까? 했는데 석화가 없어서 옆으로 들어가다가 영흥수산으로 갔다 석화가 검은테가 진하고 탱글하니 아주 신선해보였다 둘이 먹을거라 방어는 소로 주문했다 방어 소 7만원, 석화 1.5만원 주문을 다 끝내니깐 엄마한테 전화와서 우리집에서 다시 파티를 했는데 피코도 오고 너무 좋았다 저기있는 물고기가 갑자기 팍! 하고 튀어나왔다 신선하고 힘도 좋다는 거 같은데 영화 고등어의 꿈이 생각나서 감정이 정말 복잡했다 포장대도 아주 깔끔하다 매운탕도 챙겨달라고 했다 주차권도 주시니깐 잊지말고 챙기자! 같은 층에 주방용품이 엄청나게 많아서 들어갔다 한주주방에 없는게 없어보였다 사진찍다가 포기.. 귀여운 미니 장독대도 있고 잔들도 엄청 많고 통도 많고 주방용품 아울렛같았다 근데 마감상태는 꼼꼼하게 살피고 구매하는게 좋아보였다 깨절구가 있길래 고민하다가 구매했다 귀여운 절구통 집와서 회포장을 뜯었다 아이스팩에 들어있는게 물이 아니라서 놀랐다 기름기가 올라온 방어~ 서비스인 전복 신선한 석화 매운탕 거리에도 콩나물과 무, 파, 조개가 들어있었다 노량진 시장보다 신선하고 섬세하다 석화가 정말 탱글탱글 몰 안에있는 식자재마트에 가서 쌈이랑 술 JOHN BARR 19,900원을 주고 샀다 이걸 석화에 쪼르르 따르고 레몬즙을 위에 톡턱톡 올려준 뒤 마늘과 청양고추를 올리고 소스를 올려서 먹으면 으음~♡ 원래 마늘을 다져서 석화에 얹을라했는데 배고파서 그냥 편썰기 했다 방어는 한입 가득해지는 크기였다 한참을 씹고나면 고소한 맛이 입안 가득했다 방어가 너무 쫄깃하고 고소하다 석화에 띄가 옅은 애들은 라면에 넣어서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