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홀

웨딩홀투어_더컨벤션영등포점(계약X)

정말 방문예약하기 힘들었던 더컨벤션영등포점 후기 작성

방문일은 24.11.10, 25년 하반기 예식일을 잡기위함이었다

전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전화로 방문예약을 할 수 있다고 안내를 받은 그 날도 기분이 안좋았는데

토요일 9시에 예약전화를 하니깐 정~말 계속 통화중이라서 연결이 어려웠다

프렌차이즈 웨딩홀 이런식으로 예약을 진행하는게 24년 시대에 맞는 일인가

웃기고 황당 그 자체였는데 정말 이렇게까지 웨딩홀예약을 한다고? 결혼을 한다고? 하는 반감이 많이 들었던건 사실이다

50통 이상의 연결-종료-연결-종료를 무한 반복한 후 예약을 할 수 있었다

건물 자체가 웨딩홀이었고

지하1~2층 주차가능할 뿐 아니라 외부주차장도 있어서 생각보다 주차자리가 넓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들어갈 때 주차대기줄이 있는것도 확인했다(토요일 점심대 기준)

정말 기대하는 마음으로 주차하고 밖으로 나와서 들어가봤다

사실 여기는 너무 고민되는 웨딩홀이라서 계약상담 이후 한번 더 방문했고, 그 다음주에 개별적으로 가보기도 했었는데

이렇게 계속 고민했던 이유는 홀은 1층이 마음에 들었는데 자동문과 출입문이 계속해서 움직이는 터라 1층에 담배냄새가 계속 났다

1층 건물 앞에는 흡연장소는 아니지만 흡연장소다

이 부분이 비흡연자이고 담배냄새를 싫어하는 내겐 정말 컸다

우선 맛있는 커피와 마카롱, 쿠키를 맛있게 먹고 견적을 기다렸다

26년 1월 점심식대 가격이 합리적으로 나와서 추천을 해주셨는데 우리는 무조건 25년에 끝내겠다!는 마음으로 준비를 했기때문에

원래 하려던 하반기 중의 가능한 날로 확인했다

3층과 5층에 연회장이 있는데 그래서인지 오히려 홀에서 음식냄새나지 않고 좋았다

연회장에 사람이 많아지니깐 확실히 복잡스러웠다

깔끔하고 커버도 하얀색이라 좋았다

[2층 다이너스티홀]

[1층 그랜드볼룸홀]

그랜드볼룸홀이 확실히 개방감이 더 좋았고

버진로드도 검정색으로 되어있어 인물에 집중이 더 됐다

다이너스티홀은 그랜드볼룸보다는 개방감이 적었지만 2층 홀이라서 오히려 정신사납지 않다는 장점이 있었다

또한 담배냄새가 들어오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고

계단으로 연회장 이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여 2층으로 견적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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