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홀

웨딩홀투어_MJ컨벤션(계약X)

MJ컨벤션 방문후기

이 근방에 사는 내 지인과 부모님 지인의 자녀들이 MJ컨벤션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그 이유는 가보면 안다

웨딩홀을 위한 건물로 지어졌기때문에

아주 개방감이 넘치고 주차도 편하고 밥도 맛있고 답답함도 없다

아무튼 나역시 친구가 결혼하고 나한테는 위치가 좋아서 방문했다

(단점: 소사역에 있지만 약간의 언덕길을 올라야한다 차로 이용하는게 최고)

나는 웨딩홀에서 진행하는 스드메를 알아보고 있었기 때문에 MJ에서도 토탈로 견적을 받았다

웨딩홀만하는 경우와 토탈로 하는경우 가격이 조금씩 차이가 있기때문에 꼭 하고싶었던 스드메가 없다면 토탈도 시간이나 비용적인 면에서

합리적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견적은 예식비용과 부대품목으로 구분됐다

웨딩홀 투어를 다니다보니 정말 머리아픈일이 여러가지다

어떤 곳은 예식비용안에 부대품목의 몇가지를 넣고 어떤곳은 별개로 가져가다보니

결국 이동시간에 해당품목들을 넣은 견적들을 확인해야한다

그러다보니 홀비가 저렴하네? 싶다가도 다시 계산하면 정말 비슷하다는 생각을 했다

홀은 생화향이 가득했는데 조화+생화라고 하셨다 그럼에도 꽃장식이 엄청 많은 건 사실이다

사람이 있을때만 봤는데 없을 때 보니깐 더욱이 확!하고 트여서 좋았다

하객들이 홀에서 이동할 때도 테이블간 간격이 넓어 부딪힐 일이 없어보였다

신부대기실 역시 엄~청 넓고 커서 답답한 느낌이 없었다

또한 멀찍이지만 도와주는 지인이나 부모님도 앉아있을 수 있는 쇼파나 의자가 여러개 구비되어있어서 마음이 편했다

대기실은 대리석으로 넓게 깔려있고 층고도 2층을 개방하여 많이 높다

사람들이 많으면 더욱이 진가를 발휘하는 장소였다

이곳은 특이하게 하객석이 배치되어있다

사진찍는 것도 봤는데 확실히 홀이 커서 답답함이 없어보인다

민트색상의 대기실인데 여기보다는 처음 분홍빛이 나던 홀이 더 예뻤다

지방에서 올라오시는 분들의 차편이 가장 고려되는 부분이라 계약은 결국 하지 않았지만

지방의 가족들 대절을 해드리고 여기서 하고 싶은 마음이 크긴했다

하지만 동쪽에 사는 지인들도 1호선 수원으로 빠질까 염려되는 부분도 있어서 이당시에 많은 고민 끝에 배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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