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2번째 이야기, 신부 바디 메이크업에 대해 작성하려고 합니다. 오늘은 기존 긍정적인 후기와 다르게 개인적으로 조금 아쉬웠던 부분을 추가해서 작성하려고 해요. 치치라보에서의 신부 바디메이크업을 진행한 후기 시작합니다.
드레스로 갈아입은 후 3차로 마무리 페이스 메이크업과 동시에 바디메이크업이 진행되었습니다.
바디 메이크업 담당자분이 오셔서 진행됐고 큰거 없이 메이크업 도구 몇개를 가져오셔서 발라주셨어요.
메이크업룸이 넓은 편은 아니라서 신부를 포함해 메이크업 담당자 2명, 그렇게 총 세명이 있었고 전체적으로 굉장히 분주한 분위기에서 빠르게 진행되었습니다. 얼굴 메이크업이 단계가 진행될수록 많이 화사해져서 상대적으로 바디톤이 너무 자연스럽지 않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바디 선생님이 나가셨는데 돌아오지 않으셔서 얼굴 담당하시는분께 바디가 끝났어요? 하고 여쭤봤고 그렇다고하셨는데 추가로 더 받고 싶거나 펄을 추가해드릴 수 있다고해서 저는 비즈드레스라서 바디에 펄을 조금 더 추가해달라고 말씀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