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곳에는 대기공간이랑 바로 연결되어 있기때문에 사람들이 많이계시거든요
혼주분들도 계시고 유초딩 친구들도 있고 결혼이 아닌 그냥 일상적인 머리커트를 하러 온 사람도 한분 계셨고, 스튜디오 촬영을 위해 헤어와 메이크업을 하시거나 대기중이신분들 등등
저는 여기서 예랑이랑 거울샷을 못찍은게 좀 아쉽더라구요 아마 어디서 게임을 하고 있지 않았을까 하면서 조금 속이 부글부글했는데 대기공간에 앉아서 저의 머리하는 모습을 몇장 찍어놔서 마음이 많이 가라앉았습니다
예랑이분께 말해서 머리다하고 앉아있을 때 와서 같이 사진찍자고 미리 주문을 넣어두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