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신혼여행)

[뉴질랜드] DAY1 / 신혼여행 출발일기/ 뉴질랜드 출발/베터리규정 및 포장

집에서는 카카오 벤티를 예약해서 공항으로 갔다

화물용2개, 기내용2개 넉넉하니 들어갔다

벤티 결혼식때도 아주 편했고 공항갈때도 아주 편하고

돈이 좋긴하네..

아빠와 동생의 호의를 마다하고 벤티를 선택했는데 잘한 선택이었다

이날은 전날 날씨와는 사뭇 달라서 엄청 추웠다

여름인 뉴질랜드로 가기에 우리는 나름 얇게 챙겨입고 왔다

어차피 공항은 더우니깐^^

뉴질랜드 좌석이 꽉 채워진걸 보고 새삼 놀랐다

갑자기 여권을 만지작거리고 핸드폰도 만지작거리고 뭔가 설렘과 불안이 함께했던 시간 ㅣ

수하물을 맡길때 무게도 걱정이었는데 패스!

대한항공 오클랜드 도착 후 바로 국내선타고 퀸스타운으로 가는 일정인데, 대한항공 직원분이 국내선 시간을 보시곤 수하물을 제일 빨리 나올 수 있게 처리해주신다고 했다!!

사실 수하물찾고 다시 탑승하러 가는 과정이 2시간 30분으로 괜찮을까 제일 걱정됐던 부분인데, 이런 서비스가 있는지 몰랐고 요청하지 않았는데 먼저 챙겨줘서 너무 고마웠다 ㅎㅎㅎ

라운지 이용을 위해 3시간 전에 딱 도착해서 수하물 맡겼다!

보조베터리는 기내용으로 밖에 안되서 직원분도 이부분을 한번 더 체크했고 기내반입절차 있는 곳 안내를 해줬다

보조배터리와 전자담배 기내반입 절차가 나와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공항 내 테이프가 있어서 좋았다

(비닐에는 안넣어도 되나봐..)

이제 우리가 가는구나😍

들어가서 면세구매한거 찾고 라운지 갔다가 밥먹고 좀 쉬면 비행기를 탈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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