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은기록

[내돈내산] 택이네조개전골부평점 평일 저녁 후기

26.01.23

조개가 그리운 그런날이 있다

추운날 차가운 공기랑 눈이 올듯한 그런 공기의 향기,

조개굽는 향에 마시는 시원한 소주 한잔 캬-💙

동네맛집일 것 같은 장소였다

역에서 좀 걸어야했지만 걸어서 먹으러 올 수 있는 맛이다

그리고 사장님인 줄 알았는데 직원분이셨던 경상도 언니의

택이네 부평점에 대한 자부심이 엄청나서 더 좋았다

(생물조개만 사용하고 육수도 따로 만들어서 준비한다고 하셨다)

떠들고 조개찜에 먹다보니 소주병이 늘어났다

밖엔 눈이왔고 시원~했다

조개들 야들 탱글 질김없이 최고다

(낚지볶음면도 시켰지만 ㅋㅋㅋㅋㅋㅋ 취함이슈로 사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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