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록

[26년보홀/필리핀] 1일차_보홀 저녁 라모이해산물/내돈내산

26년5월23일, 첫날 저녁은 #보홀라모이

여행 준비할 때 구글지도놓고 음식점 검색해서 리뷰 하나씩 다 보고

네이버블로그보고 너무 광고인 것 같으면 걸러서 찾는 나자신

낮 13시쯤 당일 저녁 예약을 했다(18시로)

#보홀불쇼시간 19시부터 불쑈가 있어서 외부로 자리를 예약했는데 제일 좋은 자리는 이미 예약…누가 이렇게 J스럽게 움직이나!!!

#보홀라모이메뉴 는 엄청 많은데 다 맛있기로 유명했다

#보홀해산물식당 이 굉장히 많은데 거리, #보홀불쇼 를 생각해서 라모이로 정했다

#보홀불쇼식당 으로는 #라모이 랑 맞은편 #jerry‘s 가 있다

그 외에 #보홀독도카페 도 시간되니 야외에 자리를 셋팅해놨었다

뷸쇼는 주변 식당의 자리에서 시야를 가리지않게 가드가 정리를 해준다

#라모이메뉴추천 으로는 #블랙페퍼크랩 이 제일 유명했고

#아도봉스퀴드 가 있었다

#라모이메뉴주문

#블랙페퍼crab

#Adobongsquid

#garicrice

#porkbbq

#그린망고쉐이크

#산미구엘맥주 를 주문했다 메뉴한에서 쌀메뉴 플랫터사이즈는 4인용인데 직원분께서 알아서 2인용으로 줬다

(플랫터사이즈가 아니라서 물어보니깐 cup으로 80페소라고 했다)

피곤한 상태에서 마사지받고 몸까지 풀어졌더니 입맛이 돌아야하는데

마사지샵에서 에어컨 빵빵하게 틀고 더운곳 바로 오니깐 체한 기분이 들었다ㅠㅠ 그래서 조금만 시키자 해놓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뷰에 음식이 나올 때 한참 걸린다고 그냥 처음에 주문을 많이 하라고 했는데 이말 듣기를 잘했다

(*일단 맛있음)

사진 구도로 우리가 앉은 자리가 확인이 가능할텐데 불쇼보는걸로는 비추다

대기하는 사람들이 서있고 뒷편에 있는 크랩 등 해산물 무게잰다고 왔다갔다해서 나는 잘 못봤다ㅠㅠㅠ

🖤이거 진짜 사라진 내 입맛 되찾아준 귀한음식

춘장맛도 나고 짭짤하고 고추, 양파도 들어있어서 밥이랑 찰떡이었다

맥주랑도 찰떡, 그린망고쉐이크로 짠맛 내려주고.. 찰떡 !!!!

🩶블랙페퍼크랩은 너무 금방나와서 놀랐다

솔직히 이거 우리가 요청한 게인지 어떻게 확신해? 하는 의심 가득ㅋㅋㅋㅋ

걍 짠해~

일단 비쥬얼은 합격인데 생각보다 껍질이 엄청나게 단단했다

일단 양념이 베일 게껍질이 아니었고 도구를 이용해서 먹어야했다

한국에서 갑각류는 귀찮다고 안먹는 오빠인데 이걸 먹을리가 없다

결론은 내가 다먹음

#그린망고쉐이크 또 먹고 싶다

시원하고 상큼해서 짠맛을 확 중화시켜줬다

다시가도 그린망고로 주문한다….😳

껍데기 어떻게 깨는지 몰라서 직원분한테 질문함…

직접 장갑끼고 설명해주심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주변에 크랩먹는 사람이 없어서 컨닝도 못했다

크긴한데 게살의 결이 킹크랩이나 꽃게랑은 달랐다

진짜 크랩을 너무 애타게 먹었다…

#보홀라모이추천메뉴

☆☆☆☆☆☆☆☆☆☆☆돼지바베큐꼬치!!!!!!

이거 진짜 사람들이 안먹는데 이게 제일 맛있어!!!!!!!!!

불맛+짭짤+매콤+감칠맛+게다가 고기임

입맛까칠한 남편이 한입먹고 감탄한 꼬치

나는 크랩발라먹는다고 열중하는 동안 오빠가 꼬치 다 먹었다

크랩은 무게로 금액이 나온다

570g이었고 2,500페소 곱하면 된다

다음번에 먹는다면 크랩안먹고 왕새우로 블랙페퍼양념 할거다

크랩너무힘들어

진짜 난장판이 되어버린 크랩먹방

커플여행으로도 많이 오던데 크랩 너무 추잡스러워질 수 있으니 조심스럽게 새우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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