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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말몰디브 모히또에서 몰디브 한잔하러 간 후기3 몰디브여행비추천

    ​ 눈을떴다 7시가 안됐다. 전날 저녁에 커튼을 좀 열고 잤다. 이 사진을 찍기 위해서! 블로그 후기에 보면 날씨가 안좋은 날 사진이라면서 올라왔던 사진이 내 눈앞에 있다니… 상관없어 너무좋아. 구름이 끼고 흐리네? 어쩌지 하다가 다시 잠들었다. 침대가 너무 쾌적하다. 다시 눈을 떴다. 1시간쯤 지났을까…. 오빠 일어나봐 오빠 일어나야해 봐야해이거는 나 지금 블로그 사진 쳐다보는 기분이야! 헝클어진 머리랑 잠옷차림으로 테라스로 나갔다. 물색 미쳤다. 오늘은 완전한 첫날을 보내는 하루다. 정말 처음보는 물결과 물색과 찰랑함과 청량함이다. 경이롭다. 아침부터 고이는 눈물이 흐르지 않도록 이를 깨물었다. ‘바닥이 뜨겁다..아직 8신데.. ‘ 뭔가 다다닥 소리가 나서 보니깐 손바닥만한 게들이 발자국 소리에 놀라서 집밑으로 다 숨어들어갔다. 오랜만에 보는 생물에 닭살이 가라앉지 않았다. 무릎까지 물에 내려가봤다. 물이.. 너무 신선하고 미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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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말몰디브 모히또에서 몰디브 한잔하러 간 후기2 몰디브여행비추천

    불친절하지만 신나는 나의 비행기가 바다위를 날아날아 말레공항으로 가는 사진 말레 공항에 내려서 이미그레이션을 위해 줄을 섰다. 어떤 외국인 커플은 캐리어가 부서져서 나왔다…. OMG 입국절차를 위해 줄서 있는 사람들도 검정색 히잡을 쓰고 있고, 직원분이 검정색 히잡을 쓰고 있고, 익숙하지 않은 환경에 더운줄도 몰랐다. “PASSPORT “, “here.” 탕! ” Thanks” 여권에 귀여운 도장을 찍었다. 들어가면서 집갈생각하니깐 눈물이 났다 거북이와 물고기 그리고 해! 너무 몰디브스러웠고 직접 접하지 않아서 기대 뿜뿜 짐을 찾아서 나가니깐 사람들이 이름표 들고 다들 서있었다.신기하다. 이건 사진을 못찍었는데 여으녜인 된 기분? 극진한 정성을 받으며 또다시 짐을 맡기는 곳으로 안내해준다. 그냥 내려서 잠-깐 짐 들고 그다음부터는 다 알아서 해준다… 작은 버스를 타라고 안내를 해준다. 여행사에서 받은 거엔 말레공항에서 리조트까지 스피드보트타고 60분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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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GV청담씨네시티_그대들은어떻게살것인가,케찹맛팝콘후기

    ​ 매우 애매한 위치에 있는데 가보면 좋은위치인 CGV청담씨네시티 건물입구가 매우 영화에서 나올법한데 안에는 좁다 ㅎㅎ 서울땅~ 차타고 지나가다가만 봤는데 들어갈 때 중간에 있는 문 이용이 어려워서 양옆 문을 이용하라고 한다.^^ ; 첨에 무슨 호텔입구마냥 되어있어서 고급지다. 엘리베이터안도 나무로 되어있어서 예뻤다. CGV 청담씨네시티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 323 씨네시티빌딩 후기따위 찾아보지 않고 보러갔다. 그대들은 어떻게 살것인가, 그냥 나는 어떻게 살아야하나 어떻게 살아가야하나 싶어서 봤는데 zZ’ ​ 나의후기: 뭐죠..? 모르겠어요 ​ 일단 쿠키영상은 없다고 해서 좀 기다리다가 나왔다. ​ 영화보는데 5만원이나 들었는데 왜인가 했더니 의자가 남달랐다. Premium Seat 리클라이너 의자였다… 가죽에 회색 의자였는데 나참, 이건 자라고 만든거죠? 자본주의 만세네… 다리 올리는 기능은 없었고 등만 리클라이너였다. 의자 옆에 USB포트도 있었다.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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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5월 몰디브 모히또에서 몰디브 한잔하러 간 후기 몰디브여행비추천

    23년 심각하게 퇴사에 몰두하게 됐다. 숨이 쉬어지지 않는다는 것이 이거구나? 라는게 몇 번 있었는데 올해 이런 증상이 매일매일 생겼다. 그래서 추운데 아이스아메리카노를 벌컥 들이켜보기도하고 소화제를 먹기도하고 밥먹고 칼바람 맞으며 산책도 했지만, 나아지기가 쉽지 않았다. ​ 내가 어디서 뭘 해야 잘 할 수 있을까. 이 물경력같은 나의 잡다한 범위를 어떻게 좁혀서 집중을 해야할까부터 너무 우울하고 힘든 시기였다. ​ 이력서를 쓰고 1차면접을 보고 2차 면접을 보고 합격 통보 받는 순간 바로 퇴사통보를 했다. 그리고 나는 2주 안에 모든 걸 정리하고 도망치기로! 내 분노는 자연으로 치유되리라.. 에스키모는 분노에 사로잡히면 하던 일을 멈추고 무작정 걷는다고 한다. 그들은 어느정도 거리를 걸었을 시 깃발을 세우고 다시 침착한 마음으로 돌아온다. 그들의 증오, 분노, 슬픔은 그 곳에 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