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은기록

CGV청담씨네시티_그대들은어떻게살것인가,케찹맛팝콘후기

매우 애매한 위치에 있는데 가보면 좋은위치인 CGV청담씨네시티

건물입구가 매우 영화에서 나올법한데 안에는 좁다 ㅎㅎ 서울땅~ 차타고 지나가다가만 봤는데 들어갈 때 중간에 있는 문 이용이 어려워서 양옆 문을 이용하라고 한다.^^ ; 첨에 무슨 호텔입구마냥 되어있어서 고급지다. 엘리베이터안도 나무로 되어있어서 예뻤다.

후기따위 찾아보지 않고 보러갔다.

그대들은 어떻게 살것인가, 그냥 나는 어떻게 살아야하나 어떻게 살아가야하나 싶어서 봤는데 zZ’

나의후기: 뭐죠..? 모르겠어요

일단 쿠키영상은 없다고 해서 좀 기다리다가 나왔다.

영화보는데 5만원이나 들었는데 왜인가 했더니 의자가 남달랐다.

Premium Seat

리클라이너 의자였다… 가죽에 회색 의자였는데 나참, 이건 자라고 만든거죠? 자본주의 만세네… 다리 올리는 기능은 없었고 등만 리클라이너였다. 의자 옆에 USB포트도 있었다.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영화에 최적화된 의자였다. 적당히 눈감으면서 완전 잠들지 않을 정도의 편안함?

케찹맛팝콘, 내가 영화관에서 제일 잘한건 케찹맛팝콘을 접한거다. 사람들이 모두 먹었으면 좋겠다. HEINZ 포장을 다 쓰면 일반 팝콘용기에 담겨져 나오는데 이부분이 참 아쉽다.

캬라멜은 너무 달아서 못먹는데 일반 팝콘은 심심하고, 그렇다고 이제 어니언과 갈릭은 좀 지겹고 해서 한동안 팝콘을 먹지 않았다.(주문해도 제일 작은 것도 반정도 먹고 버렸다.)

근데 케찹은 왜이렇게 맛있지? 어니언과 갈릭을 처음 접했던 느낌을 받았다. 살짝 매콥한듯 짭짤한듯 맥주각…

시즈닝이 많이 묻은거 먹고 안묻은거 먹고하면 짠밍짠밍의 극락파티

글라스 와인도 팩으로 팔아서신기했다. 와인이라 생각하면 우아하게 잔돌리면서 음미하고 호로록호로록 하면서 아는척해야만 할 것 같은데 영하관에서 팩소주 마냥 파는게 인상깊어서 찍었다.

팝콘을 받으러 F8로 가야했고 영화를 볼라면 다시 F5로 가야했다. 엘리베이터 시스템이 버튼1개당 1개로 셋팅이 되어있는지 다 눌러야하더라.. F5엔 화징실이 없다. 그래서 F1아니면 F8로 가야한다. 그러니 영화를 보기 전에 미리미리 she~

CGV주차는 위 엘리베이터에 안내된 대로 보면 된다.

CGV정문(발렛주차) 이며 3시간 12,000원(발렛비 포함) , 초과 10분당 1,000원이다.

정산 장소는 1층 무인정산기 이용(카드결제!)하면 된다고 한다.

돈에 욕심없이 살아가자인데 , 역시 돈이 좋긴하다.

스윗박스 앉아보고 좁아터지는줄 알았는데 얘는 널찍하니 너무 좋다. 허리아프시거나 등아프신분, 목이 뻐근하신 분들을 위해 너무 좋을 것 같다. 돈 많이 모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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