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말몰디브 모히또에서 몰디브 한잔하러 간 후기2 몰디브여행비추천
불친절하지만 신나는 나의 비행기가 바다위를 날아날아 말레공항으로 가는 사진
말레 공항에 내려서 이미그레이션을 위해 줄을 섰다. 어떤 외국인 커플은 캐리어가 부서져서 나왔다…. OMG
입국절차를 위해 줄서 있는 사람들도 검정색 히잡을 쓰고 있고, 직원분이 검정색 히잡을 쓰고 있고, 익숙하지 않은 환경에 더운줄도 몰랐다.
“PASSPORT “, “here.” 탕! ” Thanks” 여권에 귀여운 도장을 찍었다.
들어가면서 집갈생각하니깐 눈물이 났다
거북이와 물고기 그리고 해! 너무 몰디브스러웠고 직접 접하지 않아서 기대 뿜뿜
짐을 찾아서 나가니깐 사람들이 이름표 들고 다들 서있었다.신기하다. 이건 사진을 못찍었는데 여으녜인 된 기분?
극진한 정성을 받으며 또다시 짐을 맡기는 곳으로 안내해준다. 그냥 내려서 잠-깐 짐 들고 그다음부터는 다 알아서 해준다…
작은 버스를 타라고 안내를 해준다. 여행사에서 받은 거엔 말레공항에서 리조트까지 스피드보트타고 60분이었는데 ? ㅎㅎ 뱅기타다? 갑자기 카기리조트행 보딩패스를 주고,, 짐도 거기에 맡기면 리조트까지 직원분들이 들어준다.
날씨가 기가 막힌다
바다색이.. 미쳤다 정말 ……… 니스에서나 보던 색감..
에어컨 빵빵하게 틀어주는 차안에서 몇몇 사람들을 좀 기다리다 보니 4커플 외국인들이 탔다. 그리고 경비행기장을 타러 5분정도 달렸다.
라운지에 도착해서 40분 정도 기다렸다. 우리를 담당하는 직원분이 있어서 먹고 쉬고 있으라고 한다.
라운지에는 콜라를 비롯한 음료와 피자, 스콘, 나쵸가 구비되어 있으며 화장실도 엄~~~~청넓고 쾌적하다.
그리고 샤워실도 있으니 참고해서 땀이 많이 났다면 이용가능!
테라스 풍경!인데 내리자마자 다시 짐맡기고 버스를 타서 아쉬웠는데 라운지에서 바라보는 저 바다가 얼마나 넓고 깨끗하던지.
경비행기 소리도 크고 냄새도 심하다 그래서 미리 귀마개랑 멀미약을 챙겨왔다. 물은 라운지에 있으니 출발 30분 전에 약을 먹어두면 좋다고 했다.
경비행기 이렇게 가까이에서 보는 것도 처음이고, 타보는 것도 처음이고 어떤 느낌일지, 바이킹 타는 느낌일지 너무 떨리고 기대되고 지금 생각해도 so exciting이다
음료수 다 먹어보고 싶었는데 콜라랑 물 조금 먹고 못먹엇다^^*
30분 쯤 지나서 직원분이 우리를 데리러 왔고 비행기를 타러 갔다. 이때도 짐은 다 들어주기 때문에 몸만 가면 된다.
내가 탈 경비행기인줄 알고 찍었는데 아니었다. 일단 소리가 상상이상으로 컸고 기름?냄새도 나서 어지러웠다…….
앉으면 기장님이 귀마개를 준다. 안해도될줄알았는데 시동 켜지니깐 할 수 밖에 없는 상황 ㅎㅎㅎ
출발하고나서 얼마 안올라갔을 것 같은데 이렇게나 올라왔다. 예쁘고 소름돋는다.
*금잔디 된 기분, 준표야 저 섬은 내꺼니?
20분쯤 달리고나서 바다 한 가운데 내렸다. 그리고 배를 타는 줄 몰랐는데 ㅋㅋㅋ알고보니 보트를 기다리고 있는 거였다. 가는 비행기는 우리 둘만 탔는데 기장님과 직원 한 분이 lucky~~하면서 엄지 척!
배를 기다리는 동안 앞에 앉아보라고 하면서 사진도 찍어줬는데 그 사진은 우리 둘만 보기로했다.
장기간 비행의 티를 내는 몰골이므로,
망망대해위에 서있는 기분이란, 바다가 끝이 없어보이고 눈물이 나고 고이고 그렇다 막.
난 정말 지구에 미세먼지같은 기분이랄까
여기서 보트에서 내려서 경비행기를 타고 다시 집으로 가는 사람들과
우리처럼 리조트를 들어가기 위한 사람들이 만나는 곳
희비인지 희희인지, 나는 몇일 뒤 보트에 내려 비행기타고 집갈생각에 벌써 눈물이 고였다.
이게 스피드보트인 것 같은데? 이걸타고 시원~하게 또 10분 정도 달렸다.
예, 머리 다 날리고요. 기름지고요. 선글라스 날아가지 않게 조심해야합니다.
배멀미가 있으신 분들은 꼭 멀미약이 필요합니다.
인터넷에서 보던 곳이 보인다.
내가 인터넷세상에 들어온 것 같았다. 탁! 하고 내리면 우리를 반겨주는 사람들이 있다.
(영어로 반겨주신다 원래도 내가 듣고싶은말만 듣는데 영어는…ㅎㅎ)
우리가 간 곳은 “카기리조트”다. 새로 만들어진지 얼마 되지 않은 곳인데, 이런곳은 조경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을 수 있다했고 레스토랑 운영에 걱정도 많았지만 가이드가 걱정하지 말라고해서 예약했고, 직접 가보니 그런 걱정했던건 블로그 글쓰면서 생각남..(사실 다른 곳은 안가봐서 깨끗의 비교를 할 순 없지만 대만족스럽다)
배에서 내려서 우리를 담당할 인도네시아 직원분과 짐옮겨주시는 분들, 등등해서 우리를 위해 에스코트를 해줬다.
(근데 한국말 할 줄 알면서 왜 이때는 영어로…?ㅠㅠ)
하얀 모래를 자갈자갈 밟으며 안내해주는 리셉션으로 들어간다. 하얀색 꽃도 놓여있다..예쁘다.
초록초록하고 예뻐 모든게 다 예뻐
내가 좋아하는 보라색 음료! 맛은 건강한 맛이다. 시원하고 맛있었다.
처음 숙소로 가는길에서 찍어 눌르는 카메라 사진
나 지금 어느 누구 네이버 블로그 안에 있는 것 같은데? 나 안믿기는데? 나 여기 몰디브야? 내가 몰디브야?
숙소엔 들어가지도 않았는데 이악물고 고이는 눈물이 흐르지 않게 참았다,,
카드키로 문을 열면 눈앞에 보이는 미니바!
와인, 물2병, 탄산수2병, 카기초콜릿, 감자칩, 커피머신, 그리고 서랍안에는 TWG 티백.. 냉장고에는 코카콜라 2병, 코카콜라제로 2병, 스파클링와인, 레드+화이트+로제와인, 과일쥬스, 아이스티, 등등이 가득하다.
미니바는 매일 1회 리필을 해준다. 너무..좋아..
침대 컨디션 장난 아니구요, 너무 아까워서 헤치고싶지 않구요….
침대 앞에 TV와 쇼파 그리고 테이블 위에는 샴페인과 디저트들이 준비되어 있었다. 눈물….
천장에 있는 꽃잎 ..섬세하다
대망의..테라스.. 이거때문에 비치로 안옮기고 연박으로 예약한.. 이거..이거..
날씨가 구름이 꼈네? 싶은데 바다가 이래도 예쁘고 저래도 예쁘다. 문을 닫으면 잠겼던거같은데 사방이 바다다보니 상관없다. 현관문으로 들어오면되니깐…. 썬베드 그립다..
화장실 컨디션..
알로에겔은 없을 줄 알고 한국에서 사왔는데 알로에겔도 있었다. 바로 냉장고에 넣어뒀다.
샴푸,바디워시,바디로션,칫솔치약,그리고 목욕용수세미가 준비되어있다
체중은 안잴건데 왜 있냐고?ㅠㅠ 그리고 밖에서 샤워할 수 있다………….*_* 샤워기 바로 아래는 배수가 따로 될 수 있게 해놨는데 그 외에는 전부 바다가 보여서 거품이 신경쓰였다.
참 센스있게 DO NOT DISTURB 코코넛 껍질이 있었고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예뻐서 썬베드에 올려다 놓고 사진찍었다. 그리고 망망대해 망망대해
구름이 양갈래로 촤~
샤워를 장시간 못했고, 긴팔을 입고 죙일 있었기에 도착해서 짐풀고 샤워를 시작했다 슥슥
그리고 좀 누워서 허리를 펴주고 저녁을 먹으러 갔다. 물이 너무 맑고 불빛에 파란빛을 띄는 갈치같은 물고기들이 놀고 있었다. 이때도 경의로워서 눈물…
▶ 석식 (19:00~21:30)
Noo Faru (메인 레스토랑) : 라이브 쿠킹 스테이션을 비롯한 세계 각국 테마의 신선하고 다양한 뷔페식 제공
저녁은 뷔페식이라서 이것저것 담아서 먹으면 되고, 자리에서 바로 요리해서 나오는 음식들도 있어서 가서 주문하면 가져다 준다. 왓이짓..? 아……. 오케이..땡큐 노노 댓쳐케잇;;;
밥은 보이는 그대로의 맛?인데 나는 또 그맛 그대로를 받아들이기 때문에 거부감없이 많이 또 먹었다.
너무… 배고파서 많이 먹었다.
실외 수영장인데 첫날엔 그냥 테이블에 앉아서 위스키 한잔씩 놓고 먹다가 잠들어서 숙소로 들어갔다…ㅎㅎㅎ
숙소로 오니깐 또 다른게 준비되어 있었다… 웰컴 샴페인1병과 브라우니가 올려져 있었다. 테라스에 누워서 샴페인 퐁! 하고 따서 또 누워있다가 잠들었다…………. 샴페인 너 참 맛있다.
첫날, 너무 피곤했다..
오빠 자??오빠??자??
비행만 12시간 넘게 하고 경유시간이랑 경비행기 대기시간, 배타고 오는 시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여길 어떻게 다시 오냐.. 싶지만 지금 이 글을 쓰면서 난 또 가고 싶다 미쳤다 또 가고 싶다를 반복하면서 읊조린다…..또.. 가고싶다…
몰디브 비추 이유
4)기억이 사라지지 않는다
5)생각만해도 눈물이 난다
※사진 무단도용 금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