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밤 잠을 잘 못자고 늦게자고 스트레스 받은 탓에 메이크업룸에서 본 저의 얼굴은 처음에 갈색빛을 띄고 얼굴덜룩한 얼굴 톤이었는데요
치치라보 전문가님의 손길을 타고 나니 다섯층정도의 톤이 밝아지고 피부가 정돈된 모습이었습니다
아참 저는 스킨케어를 점성이 높은 걸로 하는 편인데요 메이크업 시작 전에 미리 말씀을 드렸더니 얼굴 만져보시고 물세정제? 토너로 다 닦아 내셨어요
먼저 말을 안했으면 중간에 밀려서 다시 해야하거나 그냥 그상태로 진행되서 식장에서 화장이 뜨는 비극적인 상황이 발생할 뻔 했어요
결혼식 주 수요일쯤에 연락을 주시고 안내사항을 알려주시지만 그래도 꼭 당일 본인의 스킨케어를 말하는 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
오랜 시간 유지해야하는 메이크업에서 베이스가 가장 중요한만큼 부담갖지말고 모두 얘기하고 시작하기로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