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번째 방문한 부어치킨 온수역점
맥주없이 치킨을 먹는건 김치없이 쌀밥먹는것과 같은 기분? 간장없이 흰죽먹는 기분? 이렇게 시원한 맥주와 쏘맥과 슬슬 띄엄띄엄 멀어지고 있습니다 부어치킨에서 파닭을 먹었습니다 지나가다가 치킨냄새에 매료되어 오늘 저녁은 치킨!이 되어버렸습니다 매장에서 먹으니 아주 바삭하고 파도 눅눅하지 않아서 좋더라구요 다만 파가 좀 매웠습니다(찬물샤워좀부탁합니다ㅠㅠ) 처음엔 소스가 모자른 듯 하여 추가 요청하려했으나 바닥쪽에 몰려 있었고 먹다보니 간이 맞았습니다
-
세컨드코너버거 스타필드시티부천점
갑자기 느끼한게 땡기는 날이 있죠? 주말 오전은 주차 걱정이 없는 스타필드시티부천이 최고입니다 수제느낌이 낭낭한 버거를 먹었습니다 11시쯤이니 사람도 별로 없고 한산하니 여유롭게 햄버거를 기다렸습니다 주문은 클레식버거세트로 감자튀김 추가하고 콜라 2개를 시켰어요 여기 좋은점은 뚱캔으로 주는거예요! 괜히 매장에서 만드는 거 주면 맛이 … 없더라구요 클래식버거는 정말 클래식했습니다 무난했고 불향고기 입안 가득 풍미를 즐겼고요 예쁘게 썰어먹을 수 있었어요 반면 90s옛날 버거는 예쁘게 썰어 먹는건 어려워 보이죠? 하지만 상쾌한 맛이 나는 버거로 아침에도 즐기기 좋은 맛입니다
-
홍콩반점0410 구로항동점 매장식사 후기
봄인가 가을인가에 방문해서 먹었습니다 알바끼리 장난치다가 포장용기가 바닥에 떨어졌는데 버리지도 않고 아무렇지 않게 바로 사용하는 걸 보고 충격먹어서 그게 처음이자 마지막 방문이었죠 하지만 지금은 그 알바생들이 없어서 갔습니다 세트메뉴가 없어서 참 아쉬웠는데요? 탕수육 반그릇이 나와서 얼른 겟했습니다! 셀프바이용해야하고 퇴식구에 반납도 해야합니다 대가족 핵가족 1인가구 혼밥 하더니 이젠 모든것이 셀프로 이뤄지네요 주문조차 모두 키오스크~ 키오스크에 탕수육반그릇은 없어서 직원한테 주문해야합니다 셀프로 가져온 반찬들! 주문은 쟁반짜장(2인)과 반그릇탕수육을 했습니다 다먹으면 배가 터져요 탕수육 안에 고기도 짱짱하니 맛있게 먹었습니다
-
직장인 간단하고 건강하게 점심 도시락 메뉴 정하기
일요일에 트레이더스를 가서 양배추 한통을 샀다(2,880원) 편의점과 컵밥을 먹은지 5,6,7,8,9,10,11,12…7개월이 됐다 밖에서 점심뷔페를 가거나 컵밥을 먹으면 금방 배가 고프고 컵라면은 이제 물린다 이번주는 건강하고 간단하게 한통으로 끝낼 수 있게 준비해야겠다 싶었다 도시락은 항상 김치볶음밥이나 김치볶음밥이거나 김치볶음밥이었는데 간단하게 해봐야겠다 월요일(24.01.22) 양배추 10장(1/4 사이즈)+ 참치캔 135g 1통 + 계란 1알 + 밥 3스푼 + 굵은소금 + 굴소스 목요일(24.01.25) 양배추 10장(1/4사이즈)+의성마늘햄 1꼬치 +계란 1알+ 밥 3스푼+ 굵은소금 + 굴소스 금요일(24.01.26) 양배추 10장(1/4사이즈) + 한우 채끝 1덩어리 + 표고버섯 1개+ 계란1알+밥 3스푼+ 굵은소금 + 굴소스
-
소주한잔생각나는 백채김찌개 통돼지두루치기 철산점
오늘은 늘 먹던 김치찌개가 아닌 두루치기를 도전해봤습니다 두루치기가 김치찌개보다 가격이 조금 더 나가요! 김치찌개보다 자극적이나 김치가 덜 들어가고 대신 양파랑 콩나물이 나와요 김치찌개랑 두루치기랑 육수는 동일해서 먹다가 육수를 부어서 라면사리를 넣습니다 ( 라면사리는 확실히 두루치기가 맛있습니다!) 냄비가 나오면 바로 고기를 잘라주고 4분 기다린 후에 먹으라고 했는데 아무래도 덜익은것 같아서 시간을 좀 더 보탰습니다 세트로 시키면 나오는 보들보들한 계란말이 역시나 철산점 계란말이가 제일 맛있어요! 주차는 가게 앞에 있는 자리에 하거나 가득 찼다면 공영주차장을 이용해야합니다 하지만 공영주차장 주차난이 굉장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양재역 서초목살 소주로 전국8도 여행
1차만 하고 가기로 했는데 서초목살이 다짐을 취소하게 만들어버렸습니다,, 6시 전에 가면 널널한데 6시 넘으면 금방 자리가 채워지더라구요 지도에 있는 술을 다 먹게됐습니다 4명이서 참… 한판세트로 시켰고 먹고나서 또 한판을 시켰습니다 야채무침이 매우 새콤하고 달콤하니 자극적이고 맛있어요 김치볶음빕도 먹었는데 사진이 없네요,, 질퍽한 김볶이었습니다 그냥 계란찜 추가하는게 더 좋을 것 같아요! 그렇게나 먹고 2차가서 저렇게나 먹어버린 소주들 이제 그만…
-
천왕역 현가네 코다리찜 명태요리전문점
오랜만에 엄마아빠랑 셋이 저녁을 먹으러 갔습니다 감기기운이 있을 땐 칼칼~한 양념장이 어우러진 코다리찜이 생각이 나는데요, 현가네 코다리찜이 천왕역에서 제일 오랫동안 자리잡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어연 10년이 되지않았을까..) 현가네가 생기고나서 1층이랑 주변에 코다리찜이 나름 우후죽순 생겼는데 저는 현가네만 가봤지만 엄마는 현가네가 제일 맛있다고 하십니다 주차는 건물 앞에 천왕역환승센터에 하시면 될 것 같아요 저는 일요일 오후 4시반~5시 사이에 방문을 해서 저희가 첫손님인 것 같았는데 5시 20분쯤 되니 사람들이 많이들 오셨어요 세월이 지나 코다리도 가격이 올랐네요 계산대 옆에는 황태포랑 황태채를 판매합니다 저희집은 또 이런거 못지나쳐서 꼭 하나를 사는데요, 다음날 저녁으론 푹 고은 황태미역국이었습니다(맛별5개) 테이블도 많고 넓직하고 원형으로 된 테이블이 가장 인기가 좋아요 여기는 반찬도 다양하게 나오고 감자조림도 너무 맛있습니다 3명이서 코다리찜 중을…
-
종로찌게마을 알고니찜 알탕 평일후기
친구랑 오랜만에 약속을 잡았습니다 이 친구랑 약속잡기가 정말 어려운데요 마침 당일 약속이 취소됐다고 해서 퇴근하고 만날 수 있었어요 뭘먹을지를 한참 고민하다가 우리 둘만 찾아먹는 고니, 알을 먹기로 했습니다 저는 3호선을 타고 안국역에서 내렸어요 왜냐면 4번출구로 나가서 쭉~ 직진하다가 좌회전하면 됐거든요ㅎㅎ 오랜만에 서울같은 서울 거리를 거니르니 학생때도 생각나고 서울시민인것 같고 깔끔한 거리와 돌로된 담벽들이 너무 신선하고 개운하게 다가와 기분이 한껏 좋아졌습니다 저는 6시10분쯤 도착했고 친구는 7시쯤 도착 예정이었습니다 예약을 하고 갈 생각으로 방문했고 제 뒤로 6시 10분에 3명 4명씩 뒤로 3팀이 줄섰어요 5분 뒤 테이블 정리 후에 제 앞에 팀은 바로 들어갔습니다 7시로 예약은 가능하지만 재료소진이 될 수 있다고 하셨어요 별도 연락은 안주니깐 시간맞춰서 오라고 했습니다 근처 이디야에서 티 한잔을 마시면서…
-
시흥시 은계호수 육회한잔 포장후기
육회가 땡기는데 산책도 필요해서 걸어서 은계번영길로 출발~ 한바퀴 쭉 돌고나서 마땅히 끌리는 게 없어서 초심으로 돌아가 육회로 갔습니다 건물 2층에 있다보니 엘리베이터를 기다려야해서 접근성이 좀 떨어졌지만 가봤습니다 전화로 주문걸고 매장에서 10분 내로 기다렸어요 육회 18,000 육사시미 24,000 연어사시미 15,000 육회연어 30,000 육회육사시미 29,000 모둠스페셜 39,000 조금 일찍 가서 사람이 없습니다만 사장님도 재료준비 중이었어요 집에서 포장을 뜯었는데 구성은 다른곳과 비슷합니다 근데 소고기국 같은 건 없었습니다! 육회양념은 다른곳이랑 좀 달랐어요 간장인데 맛없지도 맛있지도 않은 맛?암튼 음? 하는 맛 빨간색양념이 유독 자극적이고 맛있어요 소주를 꽝꽝 얼린 후 맥주를 부어부어
-
곤지암 주말 오전 최미자소머리국밥
눈이 펑펑 내리는 날입니다 곤지암에서 퇴실 후 보쌈을 먹으려고 했으나 눈이 너무 많이 와서 가는 길에 있는 엄청 크고 본관 1관으로 건물이 있는 최미자 소머리국밥을 먹으러 왔습니다 후기에 햄버거보다 빨리 나온다고 해서 주차자리도 넓어서 슥 하고 들어갔습니다 소머리국밥은 140000원 특국밥은 18000원이고 수육도 소, 대 구분되어 판매하고 있어요 포장은 2인분씩 되며 밥은 미포함입니다 저는 11시반에 도착했습니다 분명 준비된 뚝배기가 쌓여있었는데 15분 정도 뒤에 다시 보니 뚝배기가 몇개 안남아 있더라구요 사람들이 많이 방문..ㅎㅎ 테이블도 금방 찼습니다 식초간장 소스랑 김치2종류 생양파가 나옵니다 식초간장은 집에서 만들어 먹었을 때의 맛이었습니다 그래서 더 맛있었어요 시판품 맛이 아닌걸 느낀게 오랜만이었습니다 김치는 깍두기가 제일 맛있어요 밥이 안에 들어있는 국밥이고 엄청 뜨겁게 나오지 않아서 바로 먹을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