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렉트결혼준비를 소개하면서 다이렉트결혼준비로부터 웨딩소품(부케, 폐백 등) 등을 구입할 수 있는 포인트를 받을 수 있었으나 100% 저의 주관적인 의견이 담긴 포스팅입니다
더청담스튜디오에서 토탈 진행하면서 빈티지한 연노랑꽃드레스 촬영 가봉을 진행했다. 사실 노란색 계열은 나에게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해서 고민이 많았는데 입고싶어서 선택했다. 오빠는 반응이 심하게는 없었다(별로라는 의미). 화장하고 헤어변형하묜 예뻐! 하고 택했는데 이 드레스는 셀렉한게 없다 결론적으로 남들이 봤을때에 예쁜걸 고르세요~☆ 가봉 때 드레스는 은은한 연노랑 컬러였는데, 실제로 입어보니 살짝 하얀색이 도는듯한 느낌이 돌았고, 레이스 디테일과 작은 꽃 장식들이 있어서 전체적으로 화사하고 청순한 무드였다. 허리선이 높게 잡혀서 다리라인도 길어보였고, 풍성한 스커트 라인은 은은한 볼륨감을 주었다.
가봉할 때는 드레스 컬러가 밝아서 조명이 약하면 뜨는 느낌이 드나 싶었는데, 촬영 때 보니 빛에 따라 달라 보이기도 해서 걱정을 조금 덜 수 있었다. 아쉬운 점은 가봉 때 치마 길이가 살짝 길게 느껴져서 걸을 때 발끝이 살짝 걸리적거렸고, 헤어와 메이크업을 동시에 확인하지 못해 전체적인 이미지가 상상이 잘 안 됐다는 점이었다.
오빠는 이 드레스도 예쁘다고 말해줬지만, 우린 결국 촬영 결과물에서는 선택하지 않았다. 그래도 가봉하면서 다양한 드레스를 입어본 경험은 내 취향을 더 확실히 알게 해줘서 좋은 시간이었고, 노란 드레스는 색다른 느낌으로 추억으로 남았다.(비싼추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