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렉트결혼준비를 소개하면서 다이렉트결혼준비로부터 웨딩소품(부케, 폐백 등) 등을 구입할 수 있는 포인트를 받을 수 있었으나 100% 저의 주관적인 의견이 담긴 포스팅입니다
각 배경마다 2~3가지 정도의 부케가 놓여있고 직가님이 이모님한테 말하는 색상의 부케를 들고 사진을 찍었다 처음에 생화부케를 사서가는게 헤어변형에도 쓰고 좋을 것 같았는데 아무래도 퇴근하고 평일 오후에 부케를 준비하려고 하니 실천이 안됐다 스튜디오 도착시간도 9시까지라서 그냥 마음 편하게 빈손으로 갔다
다행히 스튜디오에는 여러 색감의 부케가 있었고
이어링은 이모님이 가져다주는 2가지 중에서 골라서 착용했는데 개인적으로 이어링은 준비해 가는게 마음에 들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일단 스튜디오 토탈로 진행하다보니 동시간대에 진행되는 촬영하시는 분과 공용이라 전체적으로 내가 고를 수 없었던게 제일 아쉬웠다 인스타나 앨범으로 본 모델이 착용한 귀걸이가 없었고 너무 드롭형태의 큐빅만 있는 점이 조금 아쉽다
다행히도 진주로 된 이어링이 있어서 무난한 아이템으로 장착했다 이유는 드레스가 내 기준에 너무 화려했고 내 얼굴과 드레스를 입은 모습에 과한 드롭형태의 이어링이 과하다고 생각이 들었다 헬퍼분이 가져다 주시는 2가지 중 고를때 나의 생각과 반대되는 걸 추천하셔서 계속 당황스러웠지만 그래도 마음에 안드는 걸 할 순 없어서 소신껏 저는 반대편이 더 마음에 들어요. 라고 했다
부케는 걱정이 없게됐고 비눗방울은 챙겨갔지만 이미 스튜디오에 굉장히 공격적인 총형태의 비눗방울 장난감이 있어서 이또한 고민이라면 안챙겨도 될 것 같다
화이트베일은 헬퍼분이 한가지로만 해서 베일샷을 찍도록 하셨는데 다른 스튜디오에서는 꽃모양이 붙어있는 베일, 레이스베일, 숏베일, 롱베일, 비즈베일 등 다양한데 여기는 없는 듯 해서 조금은 단조로운 컷들이 많이 나온다고 볼 수 있다
블렉베일은 사진상으로 보고 간 게 있어서 그걸로 베일 챙겨달라고 말씀드렸다 아쉬운 점은 헤어변형으로 내가 제일 기대한 머리를 했는데 그 헤어일때는 정면만 찍고 베일로 가려버리거 측면찍고 해서 마음에 걸린다ㅠㅠ
슈즈는 예랑이와의 키차이도 보고 발사이즈를 물어보시는데 종류는 별로 없다 검정색의 경우는 코사지가 1개 있는데 심플한 게 좋아서 그냥 신고 찍었다 드레스사진에서 신발 나온 컷은 별로 없고 서서 찍은 것도 촬영본이 거의 발이 짤려서 나와서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 부분인 듯 하다 혹시 프로포즈로 받은 웨딩슈즈가 있다면 나오게 찍어달라고 별도로 요청을 하는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