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신혼여행)

[뉴질랜드] DAY3/뉴질랜드 12월 밀포드사운드투어 후기-2편

#밀포드사운드 챙겨온 준비물들이 다 쓰였던 날!



밀포드사운드 주차장에 내렸더니 에밀리(가이드)가 도시락을 나눠줬다

도시락을 들고 티켓을 들고 유람선을 타러 갔다

일단 날씨가 좋아져서 기분이 좋음

전날 확인했을때 밀포드사운드 날씨는 굉장히 안좋아서 유람선이 안뜨는 경우도 있고 유람선을 타도 제대로 관람을 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고 했다

뉴질랜드에 주요 피오르 지형이 14개(이상)가 있는데

🌟 밀포드사운드가 다른 피오르보다 특별한 이유

가장 잘 알려지고 접근하기 쉬운 피오르

밀포드사운드는 도로로 접근 가능한 유일한 피오르로, 관광객 대부분이 쉽게 방문이 가능하다고 한다

빙하기의 빙하 침식

약 수십만 년 전부터 반복된 빙하기 동안 두꺼운 빙하가 남섬의 서부 산악 지대에서 바다 쪽으로 흘러내리며, 암석을 깊고 좁게 깎아내 U자형 계곡을 만들어졌고

연간 강우량이 7,000mm 이상에 이르러 폭포가 연중 끊이지않는 곳이라고 하니 날씨운이 매우 중요하다

#샌드플라이 를 만났는데 나한테 달려들지도, 붙어있지도 않아서 퇴치제는 안뿌리고 그냥 뒀다

날씨가 추워서 몇마리 없는게 분명하다….

도시락은 맛보단 배채움용으로 보는게 좋을 것 같다

콜드푸드라서 빵도 차갑다ㅠㅠ

나는 단맛도 질려서 브라우니 버리고

차가운 샐러드는 딱딱하다고해서 열어보지도 않고 버렸고 샌드위치는 밀가루빵이 너무 두꺼워서 한쪽면은 빼고 먹었다 ㅎㅎㅎ

구름이 걸쳐있는 곳도 상당한 자연경관이었는데 이또한 안담기고 목을 들어올려야 끝을 볼 수 있는 곳도 카메라에 안담기고.. 해가 엄청 강렬해서 꼭 선글라스 챙겨야 한다

펭귄과 돌고래는 못봤지만 자연물개는 여러마리 봤다 오늘은 날이 좋아서인지 다들 일광욕하는걸로…

유람선이 돌아오는 길에 날씨가 더 좋아졌다

너무 광활함을 담을 수 없었는데 다른 배가 나타나면서 높음을 넓음을 조금이나마 표현할 수 있었다

♡돌아오는 길에 맞을 수 있는 폭포수

진짜 홀딱 젖는다고해서 우비를 챙긴건데 귀찮아서 그냥 맞았다 겁나 차갑고 숨멎이고 머리 다젖음 ㅋㅋㅋㅋ시원하고 재밌다

해도 강렬하고 바람도 불어서 버스타기 전에 옷이랑 머리는 다 말랐다

one-way의 구불구불한 길, 돌아갈때는 더욱 차가 많아서 지연됐다

대기중 재밌는 볼거리는 길에 서있는 차들을 하나씩 뛰어넘어서 구경하는 앵무새?를 보는 것이었다

사이드미러에 올라가거나

창문틀이나 버스의경우 천장에 통통 걸어다니면서 사람을 구경하는게 너무 귀여웠다

가는길에 휴게소에서 잠깐 쉬는 시간을 갖고

퀸스타운으로 복귀하니깐 오후5시반이었다

생각보다 빨리 도착했다

비록 투어 가격이 다 비쌌지만… 길도 험하고 뷰포인트도 많아서 이 투어는 돈값을 했다고 본다

(2인 657,000)

더워서 바지 갈아입고 나왔지만 해가 쨍쨍💛

https://www.myrealtrip.com/offers/148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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