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신혼여행)

[뉴질랜드] DAY2/뉴질랜드 퀸스타운 1일차-시내구경(퍼기버거)

25.12.22

공항에서 버스를 타고 퀸스타운으로 출발~

카드는 버스기사님한테도 구매할 수 있다!

#오클랜드버스요금

child 5~12 1.5달러

youth 13~18 1.5달러

adult19+ 2.5달러

공항이라 짐이 많다보니 기사님이 내려서 올려줬는데

벌써 외국이다싶었다

.

.

.

버스 내려서

짐을 들고 숙소를 들어가다가 백인이 클락션으로 장난쳐서 엄청 놀라서 화들짝 했는데 그걸보고 차안에서 낄낄 거리는걸 보니 순간적으로 양손에 쌍뻐큐가 만들어졌다

체크인을 바로 하고

숙소에 짐을 놓고 샤워도 안하고 나왔다ㅋㅋㅋㅋ

이곳은 문을 빨리 닫다보니 밝다고해서 여유부릴 게 아니었다ㅠㅠ

퀸스타운의 날씨는 사진과 같았다 근데 좋았다

블로그에서 보던 사진 속에 들어있는 기분, 묘하다

기내식 이후 아무것도 먹은 것이 없다

우리는 퀸스타운에서 아침, 점심, 저녁을 다 퍼기버거로 계획했다 이유는 모든 사람들이 퍼기버거 또먹고싶다하고 더 먹을 수 있다면 퍼기버거를 먹는다고 해서!

생각보다 이날은 줄이 짧았다

오후 4시, 주문하고 나니 4시20분이었다

하지만 대기시간이 꽤 길어서 주문을 하고 시내를 좀 돌면서 다음날을 준비했다

#퍼기버거 기본 1개와

#양고기퍼기버거 1개

#포테이토+와사비마요

#콜라 1개 를 주문했다

가격은 50.1달러

#pharmacy wilkinsons 에서 다음날 #밀포드사운드 준비물도 구매했다

뉴질랜드 여름에 #샌드플라이 가 극성이라고 필수로 약이 필요하다고 했다 실제 저 마켓에 샌드플라이 퇴치제가 있어서 구매했다

밀포드사운드는 특히 심하다고 해서 2통을 샀는데 화율적용해서 32,000원정도했다 비싸!!!

그리고 바디로션을 안챙겼는데 날씨가 생각보다 많이 춥고 바람불고 해서 크림도 1통 구매했다

날씨가…..흐렸다 현장에서는 너무 좋았는데 사진만 찍으면 가평?ㅋㅋㅋㅋㅋㅋ

일단 외국인이 좀 나와주셔야 뉴질랜드,,

퍼기버거 앞에 테이블이 만석이라 공원으로 나왔다

진짜 갈매기들이 우리의 햄버거랑 감자튀김을 노렸다

퍼기버거 기본은 맛있었고

양고기버거는 내입맛은 아니었다 신기하게 비트랑 같이 먹으면 양냄새가 하나도 안났다 다음에 또 먹는다면 퍼기버거를 먹겠지만 또 안먹어봐도 될 거같다고 했다

그리고 빵이 맛있었는데 쌀빵느낌나는 단단하지만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맛이었다

그렇게.. 추운날씨에 햄버거랑 감자튀김을 후딱 먹고 걸었다

비가왔다ㅠㅠ바람도 많이 불었다ㅠㅠㅠ

하지만 좋았다

해가 뜨면 물색이 달라질 것 같은데 그럴 기미는 없고

우리가 도착한 날부터 계속해서 날씨가 안좋을 예정이라 걱정이었다

우리는 반팔과 반바지만 챙겨왔는데 입고있는 건 집에서 출발할 때 입은 패딩과 후리스 ㅎㅎㅎ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