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완전두유를 시킬쯤 엄마는 두유제조기를 사달라 하셨다
이유: 직장에서 옆사람이 사서 해먹었는데 너무 맛있다고 함
엄마한테 그냥 두유 사먹자 했는데 이걸 꼭 갖고 싶다해서 동생이 샀다
콩이랑 물을 넣고 30분 정도 지나면 엄청 고운 두유가 되어있다
(물을 좀 적게 넣으면 텍스쳐가 한미 완전두유랑 비슷하다)
따뜻한 두유 혹은 콩물을 먹는 맛이고 뒷맛이 고소하고 추운날 먹기 좋다
한번 먹어보니 또 먹으려고 엄마집에 갔을 정도…
피코도 두유제조기에서 두유를 따르는 소리가 나면 그 앞에 앉아있다 그래서 피코는 3스푼정도만 준다
엄청 곱게 갈리고 검은콩을 사서 넣으면 검은콩 두유다
단백질이 필요한 부모님한테 확실히 좋은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