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어머님이 함께하는 첫 시간이다 보니 많이 긴장이 됐던 건 사실이다
친구는 아무 문제 없었고 모란뜰한복에서 잘 챙겨줬는데도 집에오니 기진맥진이 됐다고 했는데 이날 우리도 그랬던 것 같은데…?
오전에는 아빠랑 어머님이랑 같이 예식장 뷔페 시식하러 가고
1시간 정도 카페에 앉아서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엄마 만나서 같이 한복고르러 가고 그래서… 기진맥진
예~전에 한번 동대문 한복투어를 오빠랑 한 적이 있는데
한복 색상이랑 재질이 엄청 많아서 당황했었다
그리고 시장 안 매장에는 사진들이 있어서 거기서 골라보고 입어보고 할 수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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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란뜰한복은 일단 들어가니깐 골라보세요~ 였다
그래서 조금 당황스러웠는데 그래도 시간이 있어서 그런게 아니었을까 싶기도 하다
다행히 동생이 색을 잘 골라서 엄마한테 추천해줬고
어머님은 스스로 잘 어울리는게 뭔지 알고 계셔서 그런지 슥슥 하고 잘 고르셨다
나는 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