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은기록

[내돈내산] 가까운곳에서 야시장 느끼기 철산 딱한잔

소개받지 않았다면 절대적으로 안가봤을 골목?에 있는 절대 안들어갔을 철산의 딱한잔

너무 맛있어서 사진 한장씩 찍고 후다닥

간단한 상차림

좁은 1층과 천고, 들어가면서 오류동에 즐겨다니던 #즐거운포차 가 생각났다

회사분이 근처 방문하면 항상 간다는 #딱한잔

봄과 가을에 야장느낌으로 먹는데 회가 미쳤다고 했다

이날은 쌀쌀하여 그런지

이미 철이 지난 도다리가 고민됐지만

사장님이 세꼬시가 유명하다고 추천해주셨고 주저하니 뼈를 발라내주신다고 했다

ㅇㅋ 콜!!!

원래는 두분이 계시는데

오늘은 한분만 계셨고 테이블은 하나말고는 2층까지 채워서 만석이라 정신이 없었다

반찬이 나오고 15분정도 이따가 회가 나왔다

리뷰에 막장후기가 엄청났는데

아마도 킥은 참기름이 아닌가 하고 확언해본다

내가 먹었던(집에서 직접 짠 참기름 제외) 참기름은

진짜가 아니여

진짜 너무 탄탄하고 뼈하나없이 발라진 도다리..

내가 먹는거 보고 오빠가 나 많이 먹으라고 천천히 먹었다….

주변에 지금 메뉴판에는 없는 매운탕과 지리탕을 드시길래

날것의 느끼함을 잡아줄 매운탕을 주문했다

지리탕은 라면사리넣으면 맛이 안되니깐 난 무조건 매운탕!

라면은 사리가 아닌 진라면 봉지를 뜯어서 라면만 넣어주신다 그래서 또 사리면보다 맛있는 맛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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