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은기록

[내돈내산]옛날감성 그대로 맛보장 우방정육식당 노웨이팅 후기

오히려 타지에서 더 많이 오신다는 #우방정육식당

산책하다가 어? 여기네! 했는데 저녁엔 항상 예약이 꽉차있고 테이블도 당연히 꽉차고 ,

사장님한테 자리있어요?하면 예약했어요? 하셨던 곳

평일 수요일 낮에 가니 널널했다

1시반쯤에 방문 했는데도 50%의 테이블은 채워져 있었다

밤에 북적이고 정신없던 분위기와는 또 달라서 오히려 좋았다

요즘은 없을 고기집 인테리어다

장판이며 한면이 거울이며 밥상디자인과 거울 등등

처음에 #메뉴판 을 보고 이게 예전껀데 디자인, 인테리어용으로 계속 두는건가? 싶었던 세월이 담긴 과거의 고기집 가격..

먹고 계산할때보니 저 가격이 맞았다

오예

시원한 맥주를 따르고

얇은목삼겹을 주문했다

우리가 굽는걸 보시더니 처음왔냐고 하시면서 구워주셨다

또 한판 구웠다 불이 너무 세면 안된다고 하시고

한번만 뒤집어야한다고 알려주셨다

그리고 파채가 달달하니 맛있었다

#돼지특수부위 를 주문했다

이미 간이 되있어서 그냥 먹어도 맛있었다

익힘의 정도에 따라 맛이 달라진다고 여기저기 골라서 접시 위에 놓아주셨다

내가 느낀건 돼지국밥 먹을때 머릿고기를 두텁게해서 굽운 맛이었다 쫀득하고 고소했다

마지막으로 육회를 먹었다

사장님이 디저트처럼 먹는 걸 추천한다고 고기 다 먹고 시키라고해서 마지막 메뉴가 됐다

다른 육회집 #육회 랑은 비쥬얼이랑 맛이 다르다

달달~하다

그리고 킥은 무조건 육회비빔밥이다!!!!

고기 구웠을 때 이미 배가 불렀지만

육회비빔밥 맛있어서 순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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