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은기록

[내돈내산]또간집 풍자 심학산도토리국수 주말 방문 후기

오전 도착해서 번호표 뽑고 대기

주변 주차장에는 차가 없고 #심학산도토리국수 주차장은 만실이다

일행이 전부 있어야 입장이 가능하고

없으면 번호표 새로 뽑아야한다 ㅎㅎㅎ

(새로받은 우리)

쌀쌀해진 날씨에 사람이 좀 덜하겠거니 했는데 아니네?

번호가 불려지고 들어가면서 본 테이블 위의 김치들이

*제발 #도토리수제비를 먹으렴*

하고 유혹했다

배추김치 색이 아주 곱고 예상이 가능한 맛일 것 같아서

도토리수제비를 시킬려고 했는데

오빠가 메뉴질문에 대답을 안해서

그냥 전이랑 국수만 시켰다

(원래는 도토리국수만 먹기로함)

일단 김치는 내가 생각한 맛이 아니었다

배추김치가 매우 달았다 색은 참 곱고 매워보이고 수제비랑 잘 어울려보였는데 ㅠㅠ

전은 반쪽을 먹고 반은 포장해서 왔다

전 포장은 용기가 무료지만

도토리국수 포장용기는 500원이다

바삭하고 안에는 느타리버섯이 있어서 그 식감이 좋았다

집에서 포장한 전을 에프에 돌려서 먹었는데

개인적으로 집에서 에프돌린게 더 맛있었다

💚

도토리국수는 식감이 너무 내스타일이었다

마냥 뚝뚝 끊어질 줄 알았는데 적당한 텐션감이 포함되어있었다

끝맛이 식초도 아닌게 많이 새콤?시큼한데

이걸 싫어하는 오빠는 입술이 간지럽다고 했다

그래서 내가 다먹지뭐 했는데

양이많네? 포장…ㅎㅎ

배가 채썰어서 있는게 아니고

그냥 조각이 들어있다

그리고 배가 너무 달달하니 맛있었다

개인적으로 새콤한맛을 좋아하기때문에

#도토리국수는 또 먹으러 오고 싶을거같은데ㅠㅠㅠ

#또간집파주편 에 1등집이 오빠는 더 좋다고했다

(#볶음짬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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