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신혼여행)

[뉴질랜드] DAY4/뉴질랜드 트위젤-에어비앤비 저녁(마트추천템)

25년12월24일

숙소 체크인 하고 짐을 풀어내니 오후 8시가 넘어갔다

이날 먹은건 아침 퍼기베이커리의 미트파이, 커피, 온센핫풀의 과일..

(나는 우유랑 쿠키도 먹었지만…ㅎㅎ)

으슬으슬하니 바로 밥먹을 준비를 했다

우선 2일동안 제대로 먹었다는 생각이 안들었다ㅋㅋㅋ

구매해온 전기포트를 바로 가져왔다

후기에 물끓으려면 15분은 걸린다고 했다

#NZBeefscotch

그래서 제일 먼저 물을 올리고

고기 뜯어서 마트에서 구매한 올리브유를 뿌려놓고

식기 한번 싹 씻어놨다

끓이고 순삭한 라면과 국물…

입국할 때 음식 챙겨가면 시간이 오래걸린다고 해서 경유하는 비행기 놓치는 불상사를 없애고자 아무것도 안챙겨왔고 라면도 마트에서 샀다

오후 9시도 안된 시간, 이 밝음이 그립다💫

트위젤 너무 좋다고 집에서 창문만 봐도 너무 좋다고..

비오면 비오는 소리가 또 그렇게 좋았다

마늘도 한봉지 그대로 사서 많이 구웠다ㅋㅋㅋ

엄청 큰 오이도 썰어서 샐러드처럼 먹었는데ㅠㅠ 사진을 안찍은게 너무 후회스럽다

와인병마개도 한국에서 사왔는데 입구사이즈가 안맞았다

•_● ? 그냥 다 먹어버리자!

크리스마스 이브, 트위젤에서 너무 운치 좋고 맛있는 소고기 구워먹으면서 즐거운 시간 그리고 감기에 걸린 시간을 보냈다

미리 사온 와인잔을 조립해서 #빌라마리아와인 을 따르고 고기를 미친듯이 씹었다

배고픈 퀸스타운이었는데 오랜만에 두둑하니 와~ 밥먹었다! 느낌이 났다

일기예보를 보니 저녁에 구름이 낄 것으로 보였다

트위젤 숙소 밖은 정말 조금의 빛도 없었던 터라 원래는 밖에 걸어 나가서 별을 보기로했는데 그럴 엄두가 나지 않았다

심지어 #헤드랜턴 도 준비해갔는데 집앞도 너무 무서워서 다시 들어왔다🥲

#kaloauthenticgreek 을 추천받아서 구매했는데 대존맛이다

꾸덕하지만 부드럽고 달달하지만 꿀향이 강해서 건강한 느낌이 들었다

오빠는 유제품을 먹지 못해서 나혼자 다먹느라 고생 좀 했는데

이거 한통사서 거의 4일은 먹었다ㅋㅋㅋ 그냥 요거트 먹으면서 살고싶다

#bluebird #original #readysalt

이건 작은 사이즈이고 1달러정도 해서 구매해봤는데 너무 맛있었다

질소반 과자반은 한국과 동일하네ㅎㅎㅎ 하지만 맛은 다르다

전기장판켜놓고 #대기업자가김부장 보면서 과자먹고 맥주먹으면서 누워있다가 잠들었던 트위젤에서의 어느 하루, 그립다

다음날은 후커밸리가야하는데 날씨가 안좋을 것 같았다

이날 새벽 계속 비가 내렸다ㅠㅠㅠ

(글을 쓰려고 애어비앤비 들어갔다가 호스크가 쓴 게스트 후기를 이제서야 봤다. ‘너무 깨끗하게 잘 쓰고 잘 즐기다 간 것 같아서 좋다. 또오길바란다’ 였다. 이 후기를 보고 나는 탄식했다….아~~~~나도가고싶어!!!!근데못가요ㅠㅠㅠ)

댓글 남기기